3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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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81) '증명, 마그달레나의 생각'

마그달레나는 알았다고 하지 않는다. 눈물에 젖은 감이 들어 있는 바구니를 목에서 풀어 땅에 놓고 로구사에몬을 등지고 어디엔가 가버린다. 로구사에몬은 한숨을 쉬며 남겨진 감과 사다리를 거두고 뒷정리를 한다.
마그달레나는 시스토의 집에 온 것이다. 시스토는 전도 여행으로부터 어제 로구사에몬과 카타리나와 같이 돌아오고 오늘은 집에서 피로를 풀고 있다. 마그달레나와 로구사에몬이 한 말을 듣고 시스토는 머리를 끄덕인다.
시스토 “응. 여행이 그렇게 많은가.” 시스토는 생각에 잠긴다.
카타리나 “나와 시스토는 부부로 함께 여행 하고 있어요.”
시스토 “로구사에몬의 여행은 남자도 따라갈수 없을만큼
피곤한 여행이요.”
카타리나 “그렇지.”
마그달레나 “좋아, 나 정했어.”
카타리나 “정했다니, 뭘 정했어요. “
마그달레나 “나 로구사에몬에게 나는 남자보다도 더 힘있고 로구사에몬의 혼자 여행에 꼭 따라갈수 있다는 걸 증명해 보여.”이렇게 말하며 마그달레나는 인차 시스토의 집을 뛰어 나와 버린다. 시스토와 카타리나가 말릴 겨를도 없다.
카타리나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마그달레나가.”



2009年10月13日 UP
著者 ジャン・マリー神父・ソーンブッシュ・リトルヨハ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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