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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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75)  “신전개발과 크리스챤들의 마을”

후지효에이 “시스토 선생님의 집이 있는 지역도 물이 있는 곳은 어디에나 새로 논을 만들 수 있지요. 기실 데라사와 백성들 속에는 크리스챤이 되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요. 그들의 기분을 보아가며 말을 걸어 보지요. 활기찬 젊은이들에게 생각가는 바가 있지요. 내가 집을 지어 드리고 쌀이 수확될때까지 부제해 주면 꼭 응할 것이요. 그렇게 되면 크리스챤 마을도 데라사와에 완성될수 있지요.”
다로우에몬 “누구를 두고 말하는 거요.”
후지효에이 “어머니와 둘이서 생활하고 있는 겐고로, 그리고 와타루 사부로, 시로 효에이, 그리고 마고쥬로요. 겐고로의 어머니가 식사라든가, 여자들의 일을 해줄수 있기면 혼자 몸인 젊은 사람들이 구차히 보내지 않아도 되지”.
다로우에몬 “그건 참 좋아. 나도 함께 그렇게 하도록 권하지. 그리고 시스토 선생님도 도울 수 있지, 우리들도.”
림씨 주인 “응 나는 호리고들중 백성이 되고 싶은 크리스챤이 있는가 조사하면 되는거지. 데라사와 가나야마의 두목들에게도 그렇게 알리지. 원내는 산타후 주인에게 같이 해주도록 내가 부탁해 놓지.”
시스토 “고맙습니다, 후지효에이, 다로우에몬, 림씨 주인. 로구사에몬은 나를 데리고 이 지방 마을을 돌아봐 주지 않겠습니까?”
로구사에몬 “그렇게 하지요. 크리스챤 백성들과 만나보고 싶은 것이지요?”
시스토 “그래요. 그 지방 백성들과 다른 곳에서 새롭게 온 백성들을 모두 보고 싶어요. 그리고 신전개발을 해서 크리스챤 마을을 만들만한 땅도 찾아보고 싶지요. 이미 크리스챤들이 밭을 만들고 있는 곳도 아직 시작되지 있은 곳도 보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적인 도쿠가와가에 이기기 위해 시스토는 크게 계획을 세운다. 이제부터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고 하므로 모두들 미래에 대한 생각을 그리며 가슴을 울렁거린다. 차와 야채 절임을 맛보면서 잠시동안 여러가지 이야기를 즐긴후 적당한 때를 가늠해 시스토가 이야기를 꺼낸다.



2009年10月13日 UP
著者 ジャン・マリー神父・ソーンブッシュ・リトルヨハ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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