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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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74)  “에리자베타오에의 착상”

요아킴과 에리자베타오에 부부는 의아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요아킴오에 “조금 기다려 주십시오. 그 못된 장난이란 무엇입니까?”
에리자베타오에 “못된 장난이란 아이들이 하는 못된 짓이 아니요?.”
요아킴오에 “무언가 재미있는 일입니까….”
시스토 “응. 이 크리스챤 마을이나 크리스챤 마을 사람들, 주변의 사람들에게 크리스챤으로 알려져 있는데도 불교도 신자와 똑같이 생활하고, 귀순하라는 증서를 내라고 하면 재빨리 내는 것이요. 이에야스나 슈 주나 그 후계자들을 속이는 것이지요. 크리스챤들은 겁나 벌벌 떨 필요도 없지요. 처음부터 주변의 모두가 알고 있지요. 당당하게 살고 천하의 지배자들을 속여 내는 것이요. 재미있지 않아.”
두사람은 눈을 크게 뜨고 있다. 그리하여 시스토는 요고테 쇼주인의 사는 방법과 주변의 사람들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 해 드렸다.
요아킴오에 “과연 그렇구만. 시스토 선생님의 이야기 내용을 잘 알았습니다. 못된 장난에 대해서도 나도 대 찬성입니다. 몇대 몇백년에 걸쳐 박해를 받을때에 취할수 있는 상당한 대책이 없이는 크리스챤들이 정말로 근절되어 버리지요.” 제일 년치가 있고 박해를 받아온 그들의 이야기를 모두 진지하게 듣고 있다.
요아킴오에 “시스토 선생님의 장난을 잘 실현되여 가기 위해, 크리스챤들이 몇대, 몇백년에 걸쳐 계속 살아 가기 위해 또하나 필요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신앙을 정확하게 전해 가는 것입니다. 글을 모르는 사라들에게도 암기가 서투른 사람들에게도, 책을 모두 몰수해가고 성화도 성상도 모두 몰수해 간후에도 신앙을 가르칠수 있는 다른 방법이 필요하지요.”
시스토 “그렇네요…. 무언가 좋은 방법이 있는가요….” 모두 생각에 잠긴다. 에리자베타오에는 여러분을 둘러보고 조금 주저하고는 입을뗀다.
에리자베타오에 “저•••, 당당하게 장난이라고 하는 바에는 춤도 춰보는 것이 어때요.”
모두 “예. 춤을 춘다고.”
에리자베타오에 “나는 춤출수 있습니다. 신앙의 요점 개조등에 춤추는 동작을 붙이지요. 그리고 모두 함께 춤추면 봉오도리와 같이 불교 신자처럼 되는 것이지요. 어떻습니까.” 림씨 주인이 크게 웃음을 터뜨린다.
림씨 주인 “좋아 좋아. 오에춤이라고 이름을 붙혀, 꼭 춤추어 보기 싶어, 하하하….” 모두가 같이 웃어버린다. 남자들이 모두 너무도 호쾌하게 웃으므로 카타리나가 에리자베타오에에 찬성한다.
카타리나 “나도 찬성이야. 하나님을 찬양하고, 춤추고 한다니 멋있어. 나도 해 보고 싶어, 즐거울 것 같아.”
림씨 부인 “당신, 너무 웃지말아요. 좋은 생각이지요. 춤이면 몇백년이라도 그대로 전해질수 있지요. 동작에 붙혀진 문구는 잊어지지 않지요.”
림씨 주인 “하하, 너무 웃어서 미안해. 그러나 확실히 좋은 생각이야. 응. 나는 호리고들이 춤추는 모습이 눈에 떠올라 못참겠어. 하하하….” 모두가 또 같이 웃어버린다. 박해의 이야기로 무거웠던 분위기가 림씨 주인의 덕택으로 단숨에 밝혀진다.
에리자베타오에 “나, 해 보아도 좋겠습니까? 여러분, 괜찮겠습니까?” 모두 찬성한다.
에리자베타오에 “그럼 알겠습니다. 해 보겠습니다. “



2009年10月13日 UP
著者 ジャン・マリー神父・ソーンブッシュ・リトルヨハ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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