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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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68) “라틴인 같은 사람들… 요코테와 유자와의 사람들”

유자와의 려관방에 두사람이 들었다. 식사가 끝나 편히 쉬고 있는 때다.
시스토 “카타리나, 이 지방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해.”
카타리나  ”나 아주 좋아해요. 응,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것 같아. 그리고 흥미가 있는 말은 전혀 숨기지 않아. 인차 이런저런 것을 물어오는 것이지요. 또한 상대의 자유를 속박하지 않지요. 상냥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느껴요. 여기 사람들 모두는 매우 자유롭게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행동하고 있지요. 그리고 또한 다른 사람들의 자유도 너그럽게 생각하여 드리는 것이지요. 응, 너그럽고 상냥하지요.”
시스토   “새로운 일을 즐긴다고 할 수 있지. 그리고 축제를 아주 좋아하지. 사시장철 매달마다 축제를 하고 있지. 이런 저런 하나님을 좋아해. 한사람 한사람의 하나님을 위해 모두 축제를 하지. 정말 변한 사람들이야. 그리고 사람 붙임성이 좋고, 마음이 열리고, 말이 많고, 괘활하지. 참말로 인생을 즐기고 있는거야.”
카타리나 “예, 이 지방 사람들은 자기들과 다른 타 지방 사람에 대해 굉장히 흥미를 가지고 있네요. 그 다름에 대해 매우 흥미를 갖고 있어. 다른 지방 사람들을 환영한다고 느끼고 있어요. 나, 데라사와에 와, 그 지방 사람들이 너무 친절하게 받아들여 주는데 대해 깜짝놀라고 있지요.”
시스토 “로구사에몬이 이 지방 사람들은 스페인인이나 포르투갈인인 것 같다고 하던 말을 기억하고 있어.”
카타리나 “루이스는 여기에 들어왔을 때, 이 여관에서 마그달레나의 이야기를 듣고 여기의 사람들은 일본인이 아닌 것 같다고 했지요. “
시스토 “에 그래, 이 여관에서. 내가 없었을 때였던가.”
카타리나 “시스토는 다른 방에서 다음날 상론을 하고 있었던거요.”
시스토 “그리고 루이스는 일본인이 아닌 것 같은 이 지방 사람들이 마음에 들어 야에와 결혼한 것이 아니야.” 두사람은 유쾌하게 웃는다.
시스토 “나도 루이스가 마음에 들어하는 일본인이 아닌 것 같은 이 지방 사람들이 마음에 들어. 기실 카타리나, 지금 이렇게 생각해. 하나님이 이시미로 우리를 오게 한 것은 일본인이 아닌 것 같은 이 지방 사람들 속에서 밖에 실현될수 없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은 것이야.” 두사람은 밤이 깊어 가는 것도 잊고 즐겁게 서로 이야기한다.                 



2009年10月13日 UP
著者 ジャン・マリー神父・ソーンブッシュ・リトルヨハ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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