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C)箱舟の聖母社


“33년”(61) “페토로히토미•… 원내은산의 성황”
 

시스토가 지하교회를 꾸려서부터 이미 19년이된다. 또한 일본의 북쪽 땅인 데바에 와서 활동을 계속하여부터 5년이 된다. 지금이야말로 지하교회의 네트워크가 완성되어 있는 때이다. 어느 광산에도 크리스챤 두목이 있다. 지금의 홋카이도로부터 에조의 광산까지이다. 그리고 박해를 받고 쫓겨난 크리스챤들이 일본의 북쪽으로 향하는 큰 흐름이 되고, 규슈 지방으로부터 간토의 북쪽이 되는 동북지방으로 도망해 가기 시작했다. 하나님은 시스토에게 지하교회의 중심을 데라사와 가나야마, 원내은산으로 빨리 옮기도록 하고, 특히 동북지방의 광산을 크리스챤들을 받아 들이는 곳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 주었던 것이다.

카타리나에게는 이젠 일손이 가는 아이들이 거의 없게 되었다. 10월이면 마리아가 열살이 된다. 광산에서는 어른과 함께 일하게 되는 나이이다. 야에라고 하는 그 고향 출신의 믿음성 있는 며느리도 있게 되어, 카타리나는 더욱 크리스챤들의 자선 활동에 몰두해 갈수 있었다. 그 후에도 뒤를 이어 크리스챤들이 도망해 왔다. 그들은 가족들을 모두 데리고 온다. 겨울 추위와 쌓여진 눈. 그들의 갓난아기로부터 노인들까지 무사히 겨울을 보내게 하기 위해 카타리나는 데라사와 가나야마의 모든 크리스챤을 위해 몸바쳐 일해간다. 카타리나가에 의해 이루어진 커넥션이 최대한으로 작용한다. 한센병인의 가게에서 따뜻한 모피를 많이 샀다. 마타기의 마을에서 사냥한 레버, 호르몬, 짐승고기를 될 수 있는대로 빈번히 팔러 오도록 한다. 카타리나 남비를 많이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

두목이 독신인 호리고들을 일생 보살펴 준다고 하던 여태까지의 모습과는 달리 전혀 새롭게 서로 돕는 모습이 지금 카타리나를 중심으로한 여자들, 특히 부인들의 헌신적인 전 공동체 봉사에 의해 완성되어 간다. 우선 데라사와 가나야마로부터 원내은산으로 모방되어 간다. 그리고 또 다른 광산으로 널리 퍼져 간다. 두사람의 크리스챤 부교들도 크리스챤들을 스스로 보살펴 주었다. 특히 페토로히토미는 지난 5년간 시스토가 정련 기술과 크리스챤들을 가르치고 지하교회를 확대하게끔 데바의 많은 광산으로 파견해 주었다. 데라사와 가나야마와 원내은산에서는, 역인들, 즉 무사들을 크리스챤으로 받아들였다. 또, 많은 두목이나 산스승들을 크리스챤으로 양성하고、 크리스챤 두목들을 다른 광산으로 보내는 활동을 힘을 합쳐 해주었다. 이 두 광산의 두목들은 대부분이 크리스챤으로서 여기에서 많은 새로운 크리스챤 두목들이 태여나고 다른 광산에 파견되어 갔다. 또한 이 두사람의 부교가 전도하므로 이웃 마을의 농민들 마타기의 마을 사람들도 가족전체로 크리스챤이 되어 세례를 받는 례도 있었다. 1603년부터 1604년의 겨울, 데라사와 가나야마와 원내은산은 어디로 가나 크리스트의 빛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이 빛은 누구의 눈에도 잘 보여지고 있었다. 사타케 요시노부, 데바 전하님의 눈에도 보여지고 있었다. 전하님은 지하교회에 대해서는 모르나 많은 광산역인이 페토로히토미로부터 세례를 받고 있는다는 것은 알고 있다. 구보타 시로시타의 무사나 마을의 많은 사람들에게 세례를 하사한 그를 성하에서 멀리 떨어진 산속 데바의 한쪽끗이 되는 원내에 보냈던 5년전에 비해 원내의 상황이 많이 변했다. 은 출산량이 연년 높아가고 원내은산의 이름은 일본중에 유명해져 원내는 구보타 성하보다도 더 활기를 띠게되고 구보타 성하보다도 더 이름을 날리는 곳으로 되었다.






2009年10月13日 UP
著者 ジャン・マリー神父・ソーンブッシュ・リトルヨハネ
(C) 箱舟の聖母社



〒012-0106
秋田県湯沢市三梨町字清水小屋14
箱舟の聖母社

 電話・FAX: 0183-42-2762
 Eメール:charbeljapan@nifty.ne.jp
 郵便振替 02260-0-91200


[ HOME ] [ 33년]
inserted by FC2 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