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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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60) “여자들의 활약•… 크리스챤 공동체의 탄생”
 

그 다음날부터 카타리나와 림씨 부인은 크리스챤들을 하나의 큰 가족으로서 구체적으로 서로 도와주는 활동을 시작하였다. 주력은 여자들이다. 금후 손설고 고중한 노동을 하는 남성들을 어떻게 방조해야 하는가를 가르쳤다. 음식과 옷 갖추는 방법, 부상자, 환자의 개호, 유아, 노인들의 보살핌, 모두를 협력해 가도록 가르친다. 열살 넘는 아이들은 광산 일을 돕고 그 이하 어린 아이들은 크리스챤 공동체의 일을 도와주도록 가르친다. 전문기술을 갖고 있는 년치 많은 사람들은 서로 자기의 기술로서 일한다. 이로부터 1623년말까지 데라사와 가나야마의 크리스챤 공동체는 사랑과, 일치와, 협력으로 약10년간 천국과 같은 훌륭한 공동체로 발전된 것이다. 이를 모범으로 원내은산의 크리스챤 공동체도 서로 돕는 하나의 큰 가족이 되었다. 마그달레나, 야에와 같은 고향사람들은 이 땅의 춘하추동을 사는 지혜를 가르쳤다. 예를 들면, 산나물 따기, 곰 쫒기, 물고기 잡기, 등에의 대책, 살무사의 대책, 밭짖기, 의식주의 겨울 준비, 깁치 담기등이다.
처음으로 오는 크리스챤 가족들이 있을 때마다 림씨 부인의 질타격려의 높은 목소리가 들려온다.
림씨 부인 “여러분, 제집 노인들이든지, 다른 집 노인들이든지, 모두 잘 보살펴 주세요..”
림씨 부인 “제집일이든지, 다른집일이든지 구별하지 말고 잘 해주세요.”
림씨 부인 “남은 것은 다 내 놔요. 생활이 구차한 사람들이 가져다 쓰게 해요.”
모두가 크리스챤의 애독실천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실천해 간다.

독신자가 주체로 되었던 광산의 모습이 이 때로부터 일변했다. 귀여운 어린 아이들이 여기저기 보인다. 상냥한 어머니들이 갓난아기에게 젖을 먹이고 있다. 젊은 크리스챤들의 딸들도 청아한 꽃과 같이 피여 난다. 독신인 호리고들은 크리스챤들의 딸과 결혼하고 싶어 한다. 이렇게 되여 크리스챤 가정이 점차 늘어나고 있었던 것이었다. 

림씨 두목의 말대로 시스토의 ‘내기’, ‘큰 도박’은 대성공이었던 것이다. 순교를 선택하지 못하고 신앙을 버리려 서약했던 사람들, 또는 박해전에 도망해온 사람들과 그 가족들, 마음속으로 속죄하려는 희망을 안고 광산으로 도망해 온 것이다. 그들은 무어나 다 버리고 왔기에 크리스챤들 서로의 사랑과, 도움이 없이는 살아나갈 수 없다. 그 속죄의 마음을 동료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행동으로 나타내, 이전보다 더욱 열심히 선덕을 한다. 사랑과, 일치와, 봉사의 공동체가 형성된 것이다.






2009年10月13日 UP
著者 ジャン・マリー神父・ソーンブッシュ・リトルヨハ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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