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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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59) 에도로부터의 귀환, 요아킴의 결심
 

1613년9월, 데라사와 가나야마에 시스토와 림씨 두목이 에도의 크리스챤들을 데리고 돌아왔다. 그들을 림씨일가가 보살펴 보는 패와 산타후일가가 보살펴 보는 패, 두 패로 갈라져 모두 약50명이 된다. 시스토가 바싹 여윈 여자 아이의 손을 이끌고 있었다. 쿠라라이다. 마중나온 카타리나와 마리아, 야에가 그 모습을 바라본다.

카타리나
“시스토. 다녀오셨어요.”

마리아와 야에
“아버지. 다녀오셨습니까.”

세 사람이 달려 와도 시스토는 쿠라라의 손을 놓지 않는다. 카타리나의 주의는 곧 쿠라라에 향한다. 불쌍한 모습이다.

카타리나
“이 아이는 어떻게 된 일인데요. 시스토.”

시스토가 쿠라라의 신상을 이야기해 준다. 카타리나는 쿠라라의 다른 한 손을 쥐고 듣고 있다. 카타리나의 눈으로 인차 눈물이 쏫아져 내린다.

시스토
“카타리나. 이 애를 받아들이는 것이 좋을까.”

카타리나
“물론이지요. 좋고 말고. 쿠라라, 새 어머니다.”

카타리나는 쿠라라를 가슴에 꽉 껴안는다. 그 다음으로 야에가 상냥하게 쿠라라를 안는다.

야에
“너의 새 언니이다. 사이 좋게 지내자.” 아버지쪽에 달려들어 응석 부린던 마리아가 그 다음 달려온다.

마리아
“나도 아홉살이야. 기뻐.”

마리아는 같이놀 상대자가 생긴것을 매우 기뻐한다. 다른 한쪽에서는 림씨 부인의 대 활약하고 있다. 이로부터 림씨 부인이 갖고 있던 재능이 발휘되기 시작된 것이다.

림씨 부인
“선생님 부인. 야에. 도와줘요.”

림씨 부인은 몇십명이나 몇백명이 되는 많은 사람들을 하나의 가족, 자신의 가족으로 생각할 수 있는 여자이다. 게다가 모두에게 눈이 닿고 차별감 없이 보살펴 줄수 있다. 그리고 천성으로서의 두목기실이 강해 일을 척척 해낸다.

부하들의 총동원으로 림씨 부인이 저녁까지 아무쪼록 모두에게 주거를 정해 주었다. 카타리나, 야에, 마리아는 저녁 식사준비다. 바로 “마타기”의 마을사람들이 레버와 호르몬을 가져왔기에 카타리나 오나베가 준비되었다. 큰 가마의 저녁밥이 준비되였다는 것이다.

직장으로부터 루이스와 요아킴이 돌아와 시스토가 쿠라라를 소개하였다. 열다섯살이된 요아킴은 카타리나처럼 동정심이 풍부하여 쿠라라의 신상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 상냥한 오빠의 사명감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요아킴
“아버지, 내가 이 아이를 보살펴 드리지요. 쿠라라, 어떤 일이 있더라도 내가 지켜 줄께.”

요아킴은 이 약속을 성실하게 지켰다. 사실 쿠라라는 아후 요아킴과 결혼하게 되는 것이었다.



 


2009年10月13日 UP
著者 ジャン・マリー神父・ソーンブッシュ・リトルヨハ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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