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C)箱舟の聖母社


33-37

 
날이 지남에 따라 카타리나는 그전의 림씨 일가 사람들의 익숙한 얼굴을 자주 보게 되었다. 저녁 밥을 먹으면서 카타리나가 시스토에게 말한다.
카타리나 “여보세요, 시스토. 요즈음 익숙한 사람들의 얼굴을 자주 보게 되네요. 크리스챤이 되여 다른 광산에 두목으로 간 사람들이예요. 이상해요.”
시스토 “에 무슨일이 있나봐. 나한테 오늘 림씨주인이 와서 모레는 일을 그만두라고 해. 우리 가족에게 오모리의 마을에서 음식을 대접한다나.”
루이스 아이 “야 좋아. 오모리의 마을에서 맛있게 음식을 먹는다. 좋아, 좋아”
시스토 “누군가 두목의 습명식을 하는 것인가고 물었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 괜찮으니깐 배만 졸이고 오라고 해, 맛있는 음식이 가득 나올테니깐이라고”루이스 아이가 배를 탕탕 치며 좋아한다.
루이스 아이 “나 지금부터 아무 것도 먹지 않고 배를 졸일테요.” 화제는 어떤 맛있는 음식이 나올가 하는 것으로 바뀌웠다.

당일이 왔다. 림씨 주인과 부인이 시스토 일가를 맞이하러 왔다. 또한 어디로부터인지 로구사에몬도 왔으므로 시스토일가는 깜짝 놀란다.
카타리나 “로구사에몬. 언제 왔습니까. 어쩌다.”
로구사에몬 “연회장소에 도착할때까지 비밀이요.” 로구사에몬은 못된 장난을 하는 애처럼 대답하고는 달려오는 루이스를 높게 안아 올린다. 정심경에 오모리 마을의 제일 큰 요리점에 도착하여 안쪽으로 안내되였다. 우선 먼저 방에 가득차 있는 사람들에 놀란다. 100명도 넘어 보인다. 여기저기에서 시스토학원을 열었던 시스토에게는 기억되는 얼굴도 많았지만 한번도 본적 없는 사람도 있었다. 림씨 주인과 부인이 시스토일가를 윗자리로부터 윗자리에 손을 이끌고 가므로 시스토와 카타리나는 당황해하기 시작했다
림씨 부인 “체면하지 말고, 자 이쪽이요.” 드디어 제일 윗자리인 주빈석에 안내되였다. 시스토와 카타리나는 뭐가 무언지 도무지 까닭을 알 수 없다. 모인사람들 전체는 시스토일가를 보고 있으며 어떤 축사스러운 일이있는지도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오늘은 깜짝 놀라게하는 파티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시스토와 카타리나의 당황해하는 모습을 모두가 생글생글 웃으면서 지켜보고 있었다. 림씨 주인이 전원에 일어서라고 손으로 신호하고 시스토일가는 앉은채로 있으라고 한다. 잔을 맞추자고 하는 잡도리가 아니다. 도대체 무슨일이 있는 것일가? 루이스 아이는 모두와 함께 저도 몰래 서버렸다.
림씨 주인 “로구사에몬 시작하기요.”
로구사에몬 “모두들, 잘 들어라.”
전원 “예,,,. ”로구사에몬이 큰 소리로 외치니 전체가 큰 소리로 대답한다.
로구사에몬 “우리들의 대장과 여대장은 이에즈스의 명령대로 악에 대하여 악으로 대하지 않고, 선으로서 악을 이겼다.” 로구사에몬은 꼭쥔 오른손 주먹을 쳐 올린다. 일어서 있는 남자들 전원이 “그럼,,,.”라고 길게 외치며 주먹을 쳐 올려 대답한다. 루이스 아이도 같이 흉내내고 있다. 다음은 림씨 주인이 굵은 소리로 외친다.
림씨 주인 “우리들의 대장과 여대장은 이에즈스의 명령대로 적을 증오하지 않고 적을 사랑하고 자기들의 조국을 구한거다.” 림씨 주인도 오른손의 주먹을 쳐 올린다. 전원이 “그럼,,,.”라고 대답하며 주먹을 쳐 올려 기쁨을 전신으로 표현한다. 모두의 목소리는 축하하는 기쁜 무드에 태워져 있으며 루이스 아이도 기뻐서 “좋다.”라고 외치며 빙글빙글 손을 휘두르고 있다.
시스토 “자기들의 조국을 구했다고.” 시스토는 일어서서 로구사에몬와 림씨 주인을 마주 보며 두사람의 어깨에 손을 엊는다.
시스토 “이제 조국이 구해졌다고 했지 고러지 않았어.” 두사람은 강하게 수긍하며 로구사에몬이 드디여 자세히 설명해 드린다.
로구사에몬 “히데요시는 6월말에 이질에 걸렸소. 8월5일에 병상이 악화되여 절망적으로 되였으며, 9월16일 아침 미명에 죽은 것이요. 그리고 총퇴거를 침략군에 명하는 사자가 비밀리에 떠난 것이요. 지금 고려에서는 확실히 침략군이 점령지를 포기하고 총퇴거를 하고 있는 것이요. 하나님은 히데요시에게 돌연히 병사를 내려주고 고려는 구원된 것이요.” 세 사람은 지금 둥거리가 되여 어깨를 서로 잡고 있다. 저쪽에서는 림씨 부인이 카타리나에게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카타리나가 “아,,,”하고 외친다. 카타리나가 일어서서 시스토를 향해 손을 펼치고 달려 온다. 시스토와 카타리나가 서로 꽉 껴안는다.
 
 
 



2009年1月26日 UP
著者 ジャン・マリー神父・ソーンブッシュ・リトルヨハ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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