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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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8년9월16일 시스토와 카타리나의 마리아님에 따른 완전한 사랑과 용서와 동정과 축복의 기도를 하나님은 드디어 받아주셨다. 드디어 하나님의 의사가 하달되었다. 히데요시가 죽었던 것이다. 시스토와 카타리나는 물론 이 것을 모르고 계속 기원하고 있었다. 11월이 되여 침략군의 총퇴거가 시작되고 고려는 구원되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이 모두가 비밀로 되고 있었다. 로구사에몬은 나가사키 예수회의 정보로서 침략군의 총퇴거를 명하는 사자가 비밀리에 출발되였다는 것을 10월초에 먼저 알고 있었다.

1598년11월, 로구사에몬이 이시미에 왔다. 물론 시스토와 카타리나에게 이 기쁜 소식을 알리기 위한 것이였다. 카타리나는 루이스와 요아킴 아기를 데리고 산보에 가고 집에 없었으므로 시스토의 직장을 향해 걷고 있는중 우연히 림씨 주인과 부인을 만났다.
림씨 주인 “로구사에몬, 오래간만이구만.”
림씨 부인 “무얼 그렇게 생글생글 웃으세요. 무슨 좋은 소식이라도 있는가요.”
로구사에몬 “예. 오래간만입니다.”로구사에몬은 림씨주인과 부인에게 히데요시의 병사와 그에 따른 침략군의 총퇴거 명령, 그리고 총퇴거가 이미 시작되였다는 일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림씨 주인 “정말,,, 그것 참 ,,, ,,,”
림씨 부인 “아니. 그 두분은 매우 기뻐할거요.”
림씨 주인 “로구사에몬, 시스토 부부한테는 아직 알리지 않았지요. 좋아, 로구사에몬, 한 열흘간 그 두사람에게는 알리지 마시요.”
로구사에몬과 림씨 부인은 “에,,,”라고 깜짝놀라 소리 지른다.
림씨 주인 “그 두분은 정말 마음속으로부터 히데요시와 침략군 그리고 일본인의 영혼이 구원되기를 기원하고 있는 것이요. 나의 조국이 같은 처지에 있다면 나도 그렇게 되겠는지 모르지만 이건 아주 훌륭한 행동이요. 그리고 이것이 드디어 하나님을 감동시킨것이요. 내가 하나님이었다고 한들 이런 참한 두사람의 소원은 듣어 주지 않을수 없을거요. 그들 자신이 자신의 조국을 구한 것이요. 악에 대하여 악으로 대하지 않고, 선으로서 악을 이기라는 이에즈스의 말씀을 그대로 이 세상에 실현한 것이요. 아주 축하할만한 일이요.”로구사에몬과 림씨 부인은 그렇다고 크게 수긍하고 있다.
림씨 주인 “나에게 맡겨. 아주 큰 축하의 장소를 마련할테니깐.”
로구사에몬은 시스토와 카타리나를 만나면 반드시 고려의 정황을 질문하리라고 예측하였기 때문에 그것을 피해 10일간 다른 곳으로 돌아오기로 하고 이시미 은산을 떠나버렸다. 림씨 주인은 부하들에게 전령하고 크리스챤 두목들 전원에게 모이라는 집합령을 전했다. 부하들은 지하교회가 있는 광산으로 소식을 전하러 재빨리 떠났다. 림씨 부인은 오모리 마을에서 제일 좋은 가게의 제일 좋은 방에 큰 연회를 예약해 놓았다.
 
 




2009年1月26日 UP
著者 ジャン・マリー神父・ソーンブッシュ・リトルヨハ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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