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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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 “하나님, 그대는 좋은 분이십니다.”





약자, 작은 아이들에게까지 이와같이 분명히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 그들에게 주셔진 하나님의 힘 그들에게 주셔진 하나님의 동정. 하나님, 그대는 좋은 분이십니다, 고맙습니다 라고 하는 찬미와 감사이다.
카타리나 “나는 그 세 아이들을 영원히 잊을수 없어. 그 아이들처럼 어린대로 있고 어떤 때에라도 죽음을 당할때 하나님 고맙습니다. 그대는 참말로 좋은 분이십니다 라고 말할 수 있도록”
시스토 “나도 그래. 제일 작은 루도비코가 자기를 위해 만든 제일 작은 십자가에 달려 붙어 그 나무를 끌어 안았다는데 나도 그렇게 하고 싶어. 이 십자가 아주 좋아. 괴로움이나 욕보기나 죽을때까지 안아 보기 싶어.” 12살되는 고려의 남자아이 루도비코 이바라키의 인상이 가장 강렬히 두 사람의 기억에 남은 것이었다. 또한 파울로스 이바라키의 말과 레온 가라스마로부터의 설교는 두 사람을 지금 만일 어떠한 습격을 당하더라도 구원될수 있도록 하나님으로부터 배려한 것이라고 빡에 말할수 없다. 두사람은 그들의 말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후 위험에 당했을 때 그 말로서 자신을 보호할수 있었던 것이다.

1597년의 4월, 전번 방문때에 순교자들의 최후를 알려 준 로구사에몬이 가지고 온 알림은 시스토와 카타리나의 가슴에 칼을 찌르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로구사에몬 자신은 잘 알고 있었다. 우정은 그들의 마음과 로구사에몬의 마음을 깊게 서로 맺고 있다. 그들에게 있어서 무엇이 가장 괴로운 것인가, 로구사에몬에게는 잘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정으로 맺어져 있기 때문에 또한 더욱 숨길 수도 없다. 로구사에몬은 오늘 저녁 중요한 일을 전한다고 한다. 곧바로는 말하지 않고 림 주인과 부인을 당인저택에 오시라고 한다. 해가 져 림 주인과 부인이 왔다. 로구사에몬은 드디어 전한다.
로구사에몬 “시스토, 카타리나. 너희들 조국에 최악의 사태이다. 히데요시는 또 다시 14만명 이상의 대군으로 고려를 공격하기로 결정했다. 의병을 몰살하고 고려를 정복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
시스토 “그거… .”
카타리나 “정말·… .”
 
 




2008年9月20日 UP
著者 ジャン・マリー神父・ソーンブッシュ・リトルヨハ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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