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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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2 “감사의 설교”



이와미은산에 돌아와서도 모두의 생각은 강렬히 순교자들한테 끌려 있었던 것이다. 은산중에는 시스토와 카타리나 그리고 림주인과 부인이 순교자들을 만나 이야기하고 돌아왔다는 소문이 널리 알려져 있었으며 모두가 그 이야기를 듣으려고 한다. 참으로서의 참의 존재, 하나님 다음으로서의 가장 숭고한 존재와 만나 받은 충격으로부터 아직 깨어나지 못한 채로 시스토와 모두는 본대로 이야기하고 상기하며 울었다. 그들의 이야기는 지금 개심한지 얼마 안되는 광산 우두머리들, 호리고들 그리고 산 스승들의 신앙을 확고히 하고 열심의 불을 활활 타오르게 해 헤아릴 수 없는 영향을 끼쳤다.

세명의 사내들의 이야기를 듣고 울지 않는 사람은 없었으며 그들의 훌륭한 모범이 되었다. 그렇게 어린 아이들이 어떻게 최후를 마친 것일가 알고 싶었던 것이다. 그리고 로구사에몬이 드디어 소식을 알려 왔다. 12살의 루도비코 이바라키와 13세의 안토니오는 함께 하나님 찬송가를 부르며 창을 가슴에 받았다. 파우로 미키는 “나는 가장 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먼저 죽게 해 주시는 하나님에게 감사를 드린다.” 라고 최후의 감사의 설교를 십자가우에서 하셨던 것이다. 그들은 참말로 감사의 마음과 찬미의 마음으로서 매우 기뻐하며 죽음을 맞이하였던 것이다. 이 모든 것을 로구사에몬으로부토 들었을 때 시스토와 카타리나, 림 주인과 부인은 전혀 이상한 체험을 받았다. 어쩌면 돌연히 찬미와 감사의 심정이 맹렬히 솟아오르는 것 같은 것이었다.
 
 
 



2008年9月20日 UP
著者 ジャン・マリー神父・ソーンブッシュ・リトルヨハ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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