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C)箱舟の聖母社


33-16 이와미 은산의 림 두목과 부인과의 만남


이시미 은산에 도착했다. 역인이 일가를 데리고 간 것은 당인 저택이다. 시스토와 카타리나는 집이 대단히 좋은데 놀라고 있다. 얼마 안되는 저들의 짐을 그 집에 운반하고 역인으로부터 설명을 듣는다.
역인   “시스토 선생님, 부인님. 여기에서 조금 기다려 주십시오. 집 부인을 데리고 올 테니까.”
시스토 “예, 알겠습니다.”
시스토도와 카타리나는 어리둥절 하여 망설이고 있다. 두사람 다 배가 고팠다. 카타리나는 아기 루이스를 달래며 바깥으로 나온다. 부인이 와서 큰 소리를 지른다.
부인 “여봐. 고려로부터 왔다면서.”
카타리나 “예 그래요.”
부인 “멀리에서 왔네. 바다 저쪽에으로부터 잘도 여기까지 견녀 올 수 있었네, 정말. 아기까지 안고 대단하네. 나에게 맡겨 줘. 바쁜 일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말해.” 이러면서 부인은 큰 손으로 카타리나의 등을 쾅 친다.
카타리나 “어마나” 카타리나는 아기를 안은 채 앞으로 달려진다.
부인 “그래. 여기에는 불량자, 악당 어떤 놈이든지 있기에 주위의 패거리들로부터 뭔가 있으면 나한테 곧 알려.” 시스토도 바깥에 나와 부인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부인 “고려로부터 온 선생님이요. 부인과 함께 왔어. 잠시동안 안착될 때까지 같이 식사를 해. 자 괜찮으니까 함께 와.” 두사람은 아무것도 모르고 인사도 바로 못한 채 루이스를 않고 부인의 뒤를 따라 간다. 부인이 굉장한 큰 소리를 지른다.

부인 “여봐.” 림 주인과 부하들이 점심을 마친 때였다. 주인은 부하들에게 고함치고 있다.
림 주인 “어이 너들, 무얼 우물쭈물하는 거야. 기름 팔라고 했지, 빨리 일터로 돌아 가. 빨리” 빨랑거리며 일터에 돌아가는 부하들도 있다. 아직 입에 담뱃대를 물고 있는 부하도 있다. 부인이 그것을 보고 빨리 달려 간다.
부인 “무엇 해 이놈. 담뱃대를 빨리 지워 버려.” 탕하고 그 부하의 머리를 부인이 후려 갈겼기에 담뱃대가 입으로부터 지면에 떨어진다. 저쪽에서는 또 부하들끼리 서로 싸우고 있다.
림 주인 “너들. 또 그짓이냐. 그만 두어. “ 부하들은 모두 젊다. 활기에 넘치고 있다. 그리고 림 주인과 부인은 박력에 넘치고 있다. 지금 림 주인과 부인은 함께 시스토와 카타리나에 향한다.
림 주인 “이 얼굴을 봐. 갓난 아기 데리고 온 것인가.” 돌연히 림 주인은 갓난아기 루이스의 얼굴을 들여다 본다. 루이스가 생글생글 웃는다.
림 주인 “나를 보고 웃어, 귀엽구나. 어이 너, 이 아기가 굉장히 귀엽지 않아?“ 부인도 들여다 본다. 루이스가 또 생글생글 웃는다.
부인 “어쩌면. 이런 귀여운 아기 본 적 없네요. 선생님 부인님 조금 안겨 봐 줘.” 인사도 나누기 전에 아기다. 천사와 같이 웃는 미소, 꿈꾸는 것 같은 표정을 누구에게라도 보여 준다. 부인은 아기 루이스를 안고 흔든다.
시스토 “이 아이가 특별히 귀여운 건 없습니다.”시스토가 매우 진지하게 이렇게 말하기 시작하므로 림 주인과 부인은 움츨한다.
시스토 “하지만 고려의 아기들은 세계 제일 귀엽습니다.” 일순 침묵 후 림 주인이 큰 소리로 웃어댄다.
림 주인 “하 하 하! 좋아 좋아 참 좋아. 아주 마음에 들어. 선생님 나는 사실 중국 사람이요. 하야시 타로 에이 라고 부르지만 하야시 라고 하는 것은 림이요, 림.” 이렇게 되여 순식간에 시스토는 림 주인의 마음에 들어버렸다. 나라가 패배하고 포로가 되어도 조국에 대한 긍지를 당당하게 말한다. 또한 자기 자랑은 하지 않는 이 젊은 부부, 뭐라할 수 없는 령혼의 주인이라고 림 주인은 생각하고 놀란다. 많은 젊은이들을 돌보아 왔지만 이런 젊은 부부는 처음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림 주인 “선생님, 부인님. 광산의 역인들은 별 힘을 가지고 있지 않는 거요. 광산 주인들이라는 것들이 힘을 가지고 있어 관리 하고 있어요. 그 주인들 중에서도 제가 제일 실력이 있는 거요. 그러므로 역인으로부터 선생님들의 부탁을 받은 것이요.”
림가 부부와 시스토 일가는 같이 림 주인의 집을 향해 걸어 간다.











2008年5月26日 UP
著者 ジャン・マリー神父・ソーンブッシュ・リトルヨハネ
(C) 箱舟の聖母社



〒012-0106
秋田県湯沢市三梨町字清水小屋14
箱舟の聖母社

 電話・FAX: 0183-42-2762
 Eメール:charbeljapan@nifty.ne.jp
 郵便振替 02260-0-91200


[ HOME ] [ 33년]
inserted by FC2 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