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C)箱舟の聖母社


33-4

 
남편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본 루이스는 권위가 있는 사람과 같은 얼굴과 언행을 하고 있다. 그 루이스가 또 웃으면서 이렇게 말한다.
루이스 “그 도가니를 나에게 줘. 들어 주지요. 무겁지 않아. 피곤 하겠지. 배 고프겠지.” 이렇게 말하면서 이미 도가니를 뺏아 짊어졌다. 남편은 너무 지나친 루이스의 소탈함과 친절감에 깜짝 놀란다.
루이스 “이 도가니는 뭘 하는 거요. 요리하는 건가.”
남편 “이것은 금이나 은을 광석으로부터 녹여내기 위한 가마요.” 루이스가 보여주시는 친절감에 남편도 친한 어조로 대답한다.
루이스 “오, 그런 기술을 네가 가지고 있나?”
남편 “나는 광산에서 일하는 정련 기술자요. 굉장한 기술자는 아니지만.” 남편은 겸손히 대답한다. 그러나 조국에 대한 긍지가 지친 얼굴에 빛을 보여준다.
남편 “또한 고려의 정련 기술은 세계 제일입니다. 나는 그것을 일본인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끌려 왔습니다.”

고려의 정련 기술이 세계 제일이라는 것은 정말이였다. 중국식보다 대규모 고 능률의 고려식으로 바꾸는 것으로서 이후의 한 시기 이시미 은산은 세계에서 제일 높은 생산량을 자랑하게 된다. 이에 따라 세계 제일의 은 생산량을 자랑하게 된 것이 또한 원내 은산이며 남편의 말은 이 후의 사실로서 증명된다.
루이스 “부인님. 그 자루도 나에게 주세요. 들어 드리지요.”
아내 “이건 가볍기 때문에 괜찮아요.”
루이스 “무엇이 들어 있어.”
아내 “마늘이요. 아버지가 이것을 주면서 장수해라 하며 울었어요…” 이 화제는 좋지 않았다. 아내는 또 우는 소리가 되었다. 나를 귀여워해 주시고 좋아하시던 아버지를, 헤어짐을 아낄 새도 없이 한탄만시던 아버지의 모습을 상기한 것이다. 한번 울음을 그치고 있었던 아내가 또 울기 시작하였다.
아내 “아버지, 응,,, 응,,, 아버지, 응,,, 응,,, ” 흐느낌은 멈추지 않는다. 파도레가 아내쪽을 바라보고 무사들과의 이야기를 끊어 이 쪽으로 가까이 와 아내를 포옹하고 볼에 키스 하고 머리를 어루만진다. 그러나 아내는 더 큰 소리를 지르며
아내 “아버지, 응,,, 응,,, 아버지, 응,,, 응,,, ” 라고 되풀이하며 운다. 파도레에 루이스가 말을 건닌다.
루이스 “파도레, 이 두사람은 광산의 기술자이고 이 도가니는 금이나 은을 정련하는 도구라고 합니다. 세계 제일의 고려의 기술을 지도하기 위해 끌려 왔다고 합니다.” 파도레는 수긍하고 눈을 크게 뜨며 놀랐다는 표정을 짓는다. 파도레는 매우 두드러지는 이 젊은 부부가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빨리 친해지자고 장난을 낸다.
파도레 “광산의 지도자가 되는 것이요. 두 사람에 별명을 드립시다. 광산은 카타콘부와 같은 길고 많은 지하도가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서 지도자가 되기 위해 이 사람의 별명은 ”시스토” 그리고 ”아버지, 아버지”라고 눈물을 계속 흘리는 이 사람의 별명은 ”카타리나”. 아버지가 아이에게 이름을 붙이는 것과 같이 당신들에게 이름을 선물 했어요.”
루이스와 파우로 “참으로 딱 맞기에 기억하기도 쉬워.” 두 동숙은 파도레의 유머에 매우 기뻐하며 찬성한다.
루이스 “예, 이 이름으로 곧 불러. 네 시스토, 카타리나.” 부부는 인차 까닭을 알 수 없었다. 별명으로 이제부터 불린다고 하는 것 밖에 몰랐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의 이름은 예언적으로 이제부터의 두사람의 활약을 암시한 것이다. ”파도레는 하늘로부터의 인스퍼레이션으로 이 이름을 생각해 내 두 사람에 붙였다”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2008年5月26日 UP
著者 ジャン・マリー神父・ソーンブッシュ・リトルヨハネ
(C) 箱舟の聖母社



〒012-0106
秋田県湯沢市三梨町字清水小屋14
箱舟の聖母社

 電話・FAX: 0183-42-2762
 Eメール:charbeljapan@nifty.ne.jp
 郵便振替 02260-0-91200


[ HOME ] [ 33년]
inserted by FC2 system